Posted by 묵궁
,

Posted by 묵궁
,

Before and After

08년에 한국에서 만든 리바이스 501.
5년전쯤 구제로 사서 입기 시작했는데,
많이 입지도 많이 빨지도 않았음에도
페이딩이 상당하다.
기본적으로 원단과 염색이 약한 것 같다.

Posted by 묵궁
,

이탈리안잡이 두 시간짜리 미니 쿠퍼 광고라면,
투문정션은 두 시간짜리 리바이스501 광고다.
Posted by 묵궁
,

한국영화사에 대표적인 문제작, 거짓말.

심의때문에 정식으로는 2000년이후 개봉되었지만 제작은 이미 90년대말에 다 되었다고 합니다.
영화처음에 리바이스 트러커에 501을 입은 김태연이 인상적이었죠. 벗은 모습은 딱히...
Posted by 묵궁
,

2002년 영화 언페이스풀.
아주 어려서부터 다이안 레인을 알고 있었지만, 이렇게 매력적인 배우인지는 이 영화를 통해 알았습니다.

영화 도입부의 강렬한 바람씬.

영화속 그녀가 입었던 리바이스 연청 데님.

이 씬에서 그 바지가 리바이스 501 이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.
Posted by 묵궁
,
2004년 일본 영화,
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.
영화속 회상씬의 배경이 1986년입니다.
그래서 그런지, 리바이스가 좀 나옵니다.

남자주인공 사쿠가 입은 물빠진 리바이스입니다.
무인도에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아키가 쓰러집니다. 육지로 돌아와 아키의 아버지에게 한 대 맞고 아키가 탄 차를 좇아가는 순간 보인 사쿠의 리바이스입니다.

울룰루.
울룰루에 가려면 호주행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이들에겐 여권이 없었죠. 여권을 가지려면 사진이 있어야해서 그 핑계로 병원을 나와 시게할아버지의 사진관으로 갑니다. 병원을 나올때 아키가 입은 상의가 리바이스 트러커입니다. 우리는 그 당시 청카바라고 불렀습니다.
빨강스웨터에 리바이스 트러커 정말 예쁩니다.
Posted by 묵궁
,

아직 hairy 합니다.
Posted by 묵궁
,

Levi's 501 70x82
Made in Korea C월 04년 제조?
Posted by 묵궁
,

Posted by 묵궁
,